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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의 공존 룩셈부르크 외곽 신도시 벨발 전경. 폐쇄된 옛 제철소 설비와 낡은 철로 등이 보전되는 가운데 대학, 창업센터,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활기 넘치는 산학연 클러스터로 재탄생했다. 룩셈부르크=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12일(현지 시간) 오후 룩셈부르크 외곽 신도시 벨발. 룩셈부르크 중앙역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이곳에 가까이 가자 녹슨 용광로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다. 황량한 공장 터일 것이라는 예상도 잠시. 도시 안에 들어서자 쇼핑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 활력 넘치는 도시 풍경이 펼쳐졌다. 낡은 용광로와 빨간 외벽의 최신식 건물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한때 유럽 최대 철강회사 아르베드(현 아르셀로미탈) 공장이 있었던 벨발은 이제 룩셈부르크 연구개발(R&D)과 창업의 산실로 거듭났다. 한국,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지는 못했지만 쇳물을 뽑아내던 낡은 고로를 혁신 아이디어가 샘솟는 용광로로 탈바꿈시키며 생산적 구조조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발레리 마생 부회장 ○ 낡은 제철소, 혁신의 상징으로 변신  1909년 벨발에 처음 제철소가 들어선 이래 철강업은 룩셈부르크를 먹여 살린 효자 산업이었다. 한때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지만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에 연이어 주도권을 내주며 쇠락의 길을 걸었다. 1995년에는 이곳에서 가동되던 설비가 조각조각 분해돼 중국 키스코그룹(옛 쿤밍철강)에 팔리기도 했다. 제철소를 운영하던 아르베드는 인도 미탈사에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당해 아르셀로미탈로 재탄생했다.  공장이 해체되는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아르셀로미탈과 룩셈부르크 정부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구조조정 이후’를 설계했다. 2002년부터 자국 최대 규모의 콘서트홀을 비롯해 아파트, 쇼핑몰, 영화관 등을 차례로 세웠다. 지난해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대학이 이전하며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 대학에 다니는 일본인 유학생 간바라 안나(神原杏奈) 씨는 “사람이 너무 많아 생활하기 어려운 도쿄와 달리 이곳은 공부를 위해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곳의 가치는 단순한 도시 재개발에 그치지 않는다. 철강산업의 영광을 상징하는 용광로를 보존하면서 옛 공장 건물을 개조해 창업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룩셈부르크 정부는 이곳에 창업지원센터인 테크노포트를 세웠다. 1명이라도 1유로만 투자하면 하루 안에 창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1-1-1 정책’이 이곳의 모토다. 디에고 비아지오 테크노포트 대표는 “창업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대기업 및 벤처캐피털(VC)의 투자도 주선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7800만 유로(약 1038억 원)의 투자 연결 실적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거대한 용광로는 작동을 멈췄지만 제조업의 기반이 사라진 건 아니다. 아르셀로미탈은 이곳에 R&D센터와 트레이닝센터, 인사 관련 부서 등을 두고 본사로 활용한다. 고부가가치 빔을 생산하는 전기로 설비도 벨발에 있다. 낡은 제철소가 유럽을 대표하는 산학연 클러스터로 재탄생하며 유럽 제조업의 혁신 모델로 거듭난 것이다.    ○ 구조조정-투자 ‘선택과 집중’  세계 최대 철강회사인 아르셀로미탈은 중국 업체들의 물량 공세에 최근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에만 79억4600만 달러(약 9조469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2006년 합병 출범 이후 가장 큰 적자폭을 나타냈다.   아르셀로미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력한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스페인 게스탐프사 지분 35%를 8억5000만 유로(약 1조1363억 원)에 매각하고 대주주인 인도 미탈 가문이 11억 달러 규모의 신주를 인수해 자금을 수혈한 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통 큰 투자도 단행한다. 아르셀로미탈은 당초 용광로 2기를 폐쇄할 계획이었던 프랑스 플로랑주의 제철소에 되레 2억 달러를 투자해 알루미늄 도금 강판의 생산라인을 갖췄다. 여기서 만들어진 강판은 독일 아우디, BMW 등에 팔릴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발레리 마생 아르셀로미탈 부회장은 룩셈부르크 본사에서 본보 기자와 만나 “구조조정은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력을 감축하고 몸집을 줄이는 것은 혁신을 위한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표가 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마생 부회장은 “룩셈부르크에서 생산하는 철강 제품은 200m 높이의 고층건물 자재로 활용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다”며 “기술 개발을 통한 혁신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과거 수차례 프랑스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르는 격렬한 노사 분쟁으로 큰 홍역을 치렀던 아르셀로미탈은 사회적 대화도 강조했다. 마생 부회장은 “강제 해고보다는 자발적인 조기 퇴직을 유도하며 구조조정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회사와 정부, 노동조합이 머리를 맞대고 상시적으로 논의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동아일보 2016년 5월 20일자 동아일보 기사 보기  
“이것이 한국의 기술입니다” 한국 스타트업 기업 ‘솔리드웨어’의 위강산 팀장이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ICT 스프링 2016’에서 발표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10일(현지 시간) 유럽 최대 핀테크(금융기술) 박람회 ‘정보통신기술(ICT) 스프링 2016’이 개최된 룩셈부르크의 유로피언 컨벤션센터.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경연대회 무대에 한국 기업 ‘솔리드웨어’의 위강산 팀장이 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 고객 하나하나의 특성과 신용등급까지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위 팀장의 소개에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금융과 정보기술(IT)의 결합체인 핀테크로 무장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금융 선진대륙인 유럽의 문을 두들기고 있다. 핀테크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지 2년여 만에 ‘아시아 핀테크 선두주자’로 도약할 기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핀테크 한류’를 본격화하기 위해 정부와 금융사들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유럽에서 주목받는 한국 핀테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ICT 스프링은 유럽 내 핀테크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적인 박람회다. 한국 등 72개국에서 500개의 기업과 6000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새로운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경연대회다. 예선을 거친 전 세계 17개 스타트업 기업은 3분 내에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회사 고위 관계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2개 기업(솔리드웨어, 에버스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코스콤이 지난해 자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이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한국에서 자생력을 키운 창업기업들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일부는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받거나 글로벌 금융회사에 서비스를 납품하게 된다.  솔리드웨어의 설명을 들은 한 현지 관계자는 최근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에 빗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결선에 오른 또 다른 한국 업체 에버스핀 역시 스마트폰과 서버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 새로운 방식의 보안 프로그램을 선보여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장 부스에서 한국은 가장 주목받는 참가국이었다. 아시아 참가업체 8개 중 3개가 한국 기업이었다. 일본에서도 3개 기업이 참여했지만 하나는 한국인이 세운 기업이고, 다른 한 곳은 코스닥 상장사인 ㈜ICK와 손을 잡고 스마트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 핀테크 육성에 팔 걷은 룩셈부르크  한국 기업 관계자 찾은 룩셈부르크 총리 10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ICT 스프링 2016’을 방문한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오른쪽)가 한국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룩셈부르크=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핀테크가 한국에서는 이제 막 싹이 트는 단계지만, 박람회가 열린 룩셈부르크에서는 금융 산업의 중추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인구 54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금융허브를 목표로 하는 나라답게 핀테크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다. 로맹 푸아주 룩셈부르크 경제부 ICT 국장은 “글로벌 기업 유치 노력에 힘입어 페이팔(미국), 알리페이(중국), 라쿠텐(일본) 등 세계적인 전자결제 업체들이 룩셈부르크에 둥지를 틀고 유럽 내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겸임하며 핀테크 산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장을 직접 찾은 베텔 총리는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룩셈부르크는 유럽의 금융 강국이자 국민의 94%가 광대역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IT 강국”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기술을 존중하면서, 규제가 기술 변화와 혁신을 가로막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룩셈부르크=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기사 출처: 동아일보 2016년 5월 12일자  동아일보 기사 보기
The University of Luxembourg is ranked 14th among the best young universities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latest Time Higher Education (THE) 150 Under 50 Rankings 2016. The 150 Under 50 Rankings are a global list of the best universities that have been established within the last 50 years. Institutions are evaluated on 13 performance indicators grouped into five categories: teaching, research, citations, international outlook and industry income. “We are very proud to have been listed 14th in this ranking,” said University President Rainer Klump. “This confirms once more that our clear international orientation pays off. And it is our goal to become one of the future leaders in higher education.” The University of Luxembourg achieved particularly high average scores in terms of international outlook and citations. The international outlook indicator takes into account the percentage of international students and international staff as well as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terms of research. The University currently counts 115 different nationalities among its students and 83 different nationalities among its staff members. The international orientation of the university also contributes to its high performance in other indicators, facilitating the recruitment of professors, researchers and student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thus also increasing the quality of research and teaching. The University’s strong performance in terms of citations shows that the young institution already has a strong research capability. This indicator captures the number of instances a university’s published work is cited by scholars globally, compared to the number of citations a publication of similar type and subject is expected to have, using data drawn from 23,000 academic journals. Source: Chronicle.lu
Luxembourg has granted one of the longest-standing bitcoin exchanges a licence as a fully regulated payment institution. Finance Minister Pierre Gramegna gave the stamp of approval to Bitstamp, a Europe-based bitcoin exchange, by signing the licence. It means the Bitstamp will become the first fully licensed bitcoin exchange in Europe, going into effect on July 1, when their new headquarters in Luxembourg will be fully operational. Bitstamp's license is passportable into the 28 EU member states providing all European customers with a robust, secure platform for bitcoin trading. Bitstamp has simultaneously launched BTC/EUR trading to better serve the European markets, and is offering free trading in BTC/EUR for both new and existing customers for 30 days. History of Furthering Innovation Luxembourg's Minister of Finance Pierre Gramegna said: "Luxembourg has a long-standing history as an international leader in innovation. That Bitstamp has chosen Luxembourg as its European hub only strengthens that reputation. I believe this announcement marks a milestone for bitcoin and digital finance in Europe. Bitstamp is a most welcome addition to Luxembourg's fintech ecosystem.” Bitstamp is the first and only nationally licensed bitcoin exchange. Established in 2011, Bitstamp is a marketplace allowing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to securely buy and sell bitcoin. Bitstamp has raised a 10m USD Series Seed round from blockchain venture capital firm Pantera Capital. Source: Wort.lu 
In the presence of Etienne Schneider,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the Economy of Luxembourg and Fernand Schiltz, Mayor of Contern, Kuehne + Nagel held the ground-breaking ceremony of its new logistics centre in Contern, Luxembourg. The new state-of-the-art facility with bonded and non-bonded areas will be ideally located within close proximity to major highways and ports which enables fast access to European destinations. It will have 40 loading bays and be suitable to store up to 56.000 pallets. The total warehouse capacity is 46.000 m² built on a land plot of 80.000 m². The logistics centre will be equipped with advanced technology and automation solutions to help improve workflow processes, reduce time required to pick, pack and ship items and enable orders to be fulfilled faster. 20.000 m² of the warehouse space will serve the Fanuc Europe Corporation as a European Distribution Centre and a Product Customisation Centre for Robots and Robomachines. In addition to the warehouse operation, Kuehne + Nagel will manage the distribution of all Robots and Robomachines to the European market. The remaining space is designed to support customers in their growing demands for integrated end-to-end solutions in Luxembourg, with a main focus on industrial goods and eCommerce activities. Etienne Schneider,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the Economy , welcomed Kuehne + Nagel's decision: "Kuehne + Nagel's expansion in Luxembourg is a mark of trust in our country as a prime logistics hub in Europe. This project is also a significant step towards the implementation of the logistics action plan that foresees, among others, to develop the Eurohub Centre site as a logistics park in Contern next to the Eurohub South logistics park in Bettembourg-Dudelange." Kevin Nash, Managing Director of Kuehne + Nagel BeLux said, “We are very excited about the expansion of Kuehne + Nagel in Luxembourg. This new warehouse and distribution centre underlines our commitment to leverage on the prime position that Luxembourg offers within Europe enabling us to provide best in class end-to-end solutions to our customers”. The new Kuehne + Nagel Contern logistics centre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16. Source   Source: Kuehne + Nagel
The Luxembourg Government announced the launch of a seed fund created jointly with a group of private investors to support the financing and development of start-ups operating in the field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 considered as a key sector for the diversification of the national economy. Named “Digital Tech Fund”, the fund was set-up on the initiative of the Ministry of the Economy as part of the national “Digital Lëtzebuerg” initiative. It will acquire stakes in promising innovative companies of less than seven years of age which have preferably already developed functioning prototype of their products. The fund will especially – though not exclusively – aim to invest in areas such as cybersecurity, FinTech, Big Data, Digital Health, the media and the next-generation communication networks, digital learning, the internet of things or telecommunications and satellite services. Set up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an “evergreen fund", the Digital Tech Fund will also be aiming to facilitate the transfer of new technologies from public research, particularly from the Interdisciplinary Centre for Security, Reliability and Trust (SnT) at the University of Luxembourg. The Digital Tech Fund is managed by Expon Capital whose team was selected because of its  strong track record in investment management. The Luxembourg Government invested EUR 5 million in the Digital Tech Fund. The other investors contributed a total of EUR 15.33 million, including EUR 3 million from Société Nationale de Crédit et d'Investissement (SNCI) and EUR 1 million from the University of Luxembourg. Developed under a public-private partnership, the fund also includes the following partners (in alphabetical order): Arendt & Medernach, Banque Internationale à Luxembourg SA (BIL), Expon Capital, High Capital, POST Capital, Proximus and SES.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the Economy, Étienne Schneider, stated: “In meeting the financing needs of start-ups in their launch phase, the Digital Tech Fund rounds off the national ecosystem for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young innovative companies in the field of ICT. Augmenting the existing financing instruments and government support measures such as the Fit4Start programme, the various support regimes of the Ministry of the Economy or the Luxembourg Future Fund, this new investment vehicle further enhances Luxembourg's appeal for start-ups and will help attract new innovative businesses.” Karim Michel Sabbagh, SES chairman and CEO: “Continuously developing Luxembourg, an open and interconnected economy in the heart of Europe, relies on attracting the right intellectual capital. Such highly mobile and international talent seek the best clusters of intellectual inspiration and funding – places where audacity will be stimulated. Luxembourg has a lot to offer to such talent thanks for instance to the University of Luxembourg, several government support instruments, the proximity of financial and industrial experts, and now the Digital Tech Fund. Established private companies will benefit as well as making it easier for us to attract talent and innovative ideas ourselves.” Alain Rodermann, founding partner at Expon Capital : “Our team has a combined 30 years of experience in venture capital in well-known companies and close to 50 investments in Europe and the US. As asset managers, we put our expertise to work for entrepreneurs, particularly in laying the foundations for successful international growth.” Press release by the Ministry of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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