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로켓미션
룩셈부르크 운송 전문 기업, 페이몬빌(Faymonville)사에서 지난해 10월에 발사된 순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운송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조한 22톤짜리의 로켓을 발사 장소인 전라남도 고흥까지 운반하는데, 페이몬빌사의 ModulMAX 차량에 옮겨져 누리호 로켓을 발사대까지 안전히 옮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다음 로켓 발사는 2022년 5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그 때도 다시 한번 페이몬빌사의 ModulMAX 차량으로 로켓을 운송하기로 했으며 앞으로의 협력이 기대된다.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faymonville.com/gotothemax/34495/ (15-17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