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 원투씨엠, 한국NFC, 핀그램, 데이블, 시어스랩 등 6개 기업과 함께 11월 8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했다.

한국 스타트업 방문단은 룩셈부르크 보다폰(Vodafone)의 투마로우 스트리트 이노베이션 센터(Tomorrow Street Innovation Centre)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로프트(LHoFT)를 방문했다. 또한 본투글로벌은 룩셈부르크의 기업 컨설팅 회사인 메이슨 바우어(Mason Bower)를 방문하여, 룩셈부르크 경제부 관계자 및 룩셈부르크 혁신지원센터인 룩스이노베이션(Luxinnovation)의 스타트업 정책국장 등을 만나고, 룩셈부르크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관련 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메이슨 바우어는 지난 7월 룩셈부르크 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방한하여 본투글로벌과 협력관계를 논의했고, 최근 본투글로벌의 유럽지역 채널 파트너로 선정이 되어 이번 본투글로벌의 룩셈부르크 방문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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