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미래 유럽 도시에서 12위
2018년 2월,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그룹사인 FDI 매거진(FDi Magazine)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유럽 도시 및 지역의 매력을 측정한 조사 결과를 새롭게 공개하였다. 매력 수준 측정 지표는 크게 5개 부문으로 나뉜다.
• 경제적 잠재력
• 인적 자원 및 삶의 질
• 비용
• 인프라
• 사업 환경
여섯 번째 부문은 외국 투자 진흥과 관련하여 이행한 정책이다. 각 도시와 지역은 달성한 성과를 기준으로 1(최소)에서 10(최대)점까지 평가된다.
룩셈부르크시는 미래 유럽 도시에서 전체 12위를 기록했다.
In February 2018 the magazine fDi Magazine, a division of the Financial Times group, published a new edition of its study measuring the attractiveness of European cities and regions for foreign investors. The indicators that are used to measure this attractiveness are mainly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 Economic potential
• Human resources and quality of life
• Costs
• Infrastructure
• Business environment
A sixth category is about the policies implemented concerning the promotion of foreign investments. On the basis of the performances obtained, cities and regions are then evaluated on a scale of 1 (minimum) to 10 (maximum).
The City of Luxembourg ranks overall 12th in the European cities of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