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내한공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이 2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20개국에서 모인 최고 수준의 다국적 연주자들로 구성된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이 2003년 첫 내한에 이어 두 번째 내한 공연이 5월 2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시작되었다. 서울 외에도 경남문화예술회관, 부산 영화의전당,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한국관객들을 만나 룩셈부르크의 음악적 역량을 새롭게 보여주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Orchestre Philharmonique du Luxembourg (OPL) returned to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since 2003 this time with conductor Gustavo Gimeno.
The tour started on May 25 at Seoul Arts Center and then they brought the same program to Gyeongnam, Jinju, South Gyeongsang Provicne, on May 26, Busan Cinema Center on May 27 and Daegu Concert House on May 28. This time, they collaborated with cellist Han Jae-min.
Source: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101700005?input=1195m /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230303000577
Photo: VINCERO